라스굴라 & 굴랍자문, 치즈로 만드는 인도 전통 디저트

라스굴라와 굴랍자문은 모두 인도의 유명한 전통 디저트입니다. 이 두 음식을 만드는 법은 매우 비슷한데요. 우유를 직접 끓여서 만든 치즈를 사용한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이는 다른 전통 음식인 라스말라이나 산데쉬에도 해당합니다.

라스굴라와 굴랍자문은 우유를 끓여 만들어진 치즈를 건져 물기를 제거하여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치즈를 만든 후의 요리법이 약간 다릅니다. 라스굴라는 물기를 제거한 치즈를 둥글게 빚어서 설탕이나 시럽 물에 넣고 일정 시간을 끓여 만듭니다. 반면에, 굴랍자문은 치즈를 둥글게 빚어 치즈볼을 만든 후, 라스굴라처럼 시럽 물에 넣고 끓이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튀겨내어 설탕물이나 시럽에 재워 만듭니다.

라스굴라와 굴랍자문은 이렇게 요리법은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인 재료가 같아서 맛은 비슷합니다. 라스굴라는 끓여서 익혔기 때문에 식감이 스펀지 같지만, 굴랍자문은 튀겨서 만들었기 때문에 도넛 같은 식감이라고 합니다.

라스굴라

라스굴라

굴랍자문

굴랍자문

 

라스굴라, 굴랍자문 파는 곳

인터넷에 라스굴라와 굴랍자문을 파는 곳을 검색해보면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판다는 얘기가 많은데, 이는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지점으로 연락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라스굴라와 굴랍자문은 아무래도 인도 음식이기 때문에 이태원 같이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구할 수 있는데요. 이태원의 포린푸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마트에 직접 방문하기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네이버 쇼핑 등에서 검색해보세요.